야간 영업을 앞둔 상가에서 환풍 배관을 급하게 연결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고 저녁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창고 안쪽 조명이 그대로 비치는 통유리라 위치를 정확히 잡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실내 배관 라인과 어긋나지 않도록 안팎에서 위치를 맞춰본 뒤 표시하고, 강화유리 특성에 맞춰 저속·저압으로 코어 드릴을 진입시켰습니다.
관통 후에는 배관을 실내까지 밀어 넣어 환풍 라인이 제대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마감했습니다.